[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내귀의 캔디’가 시즌2로 돌아온다.

tvN 예능 ‘내귀의 캔디’는 내 마음을 움직인 목소리! 넌 누구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익명의 '캔디'와 비밀통화를 통해 교감, 소통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는 장근석, 지수, 서장훈, 공명 등이 출연해 숨겨진 일상, 익명의 캔디와 소통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사랑을 받았다.

시즌2로 돌아오는 ‘내 귀에 캔디’는 변화를 시도한다. 출연자, 상세 포맷 등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시즌1와 다르게 두 스타가 서로를 모르는 상황에서 소통한다. 시즌1에서 장근석과 캔디녀 하이구를 예로 들면 하이구(유인나)는 자신이 소통하는 스타가 장근석인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장근석은 소통 대상을 몰랐다. 시즌2에서는 두 스타가 서로를 모르는 상황에서 소통하게 될 예정이다.

어떤 스타들이 등장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내귀에 캔디’는 스타와 스타의 리얼한 소통을 그리는 만큼 출연자에 따라 다른 매력을 꺼내게 된다. 장근석은 일상부터 다양한 캔디와의 케미스트리로 매력을 보여줬다. 공명과 정혜성은 로맨틱 코미디 속 남녀 주인공 같은 케미스트리로 달달함을 안겼다. 또 처음부터 거의 정체가 밝혀진 이서진은 솔직 털털한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내귀에캔디’ 관계자는 시즌2 출연자와 관련해 말을 아낀 상황. 어떤 스타가 등장해 시즌1과 다른 매력을 뽐낼지 궁금하다. 2월 18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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