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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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신혼일기’ 나영석 PD가 OST 감독으로 가수 유희열을 섭외한 사실을 밝혔다.

나영석 PD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 ‘신혼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예능으로서는 드물게 OST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나 나영석 PD는 “이번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출연자나 촬영기법도 그렇지만 예능에선 드물게 OST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유희열에게 부탁을 했는데, 일 잘 안하는 사람이 지나치게 몰입했다. 트랙을 8개나 줬다. 새벽까지 작업하고 있다고 한다.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여 전했다.

‘신혼일기’는 tvN 이적 후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신서유기’ 시리즈를 연이어 성공시킨 나영석 PD의 신규 프로젝트로 가상 연애 가상 결혼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의 리얼한 신혼 생활을 있는 그대로 담는 예능이다. 드라마 ‘블러드’에서 인연으로 맺은 후 연인 그리고 부부로 발전한 안재현, 구구혜선 부부가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3일 오후 9시 2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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