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트와이스 쯔위가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쯔위는 1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개인 방송 '쯔위예요'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쯔위는 팬들이 대만 국적인 쯔위와 친해지고 싶어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댓글에 "중국어는 한자가 엄청 많아서 죽을 때까지 다 배울 수가 없는 것 같다. 한국어는 글자가 서로 조합이 가능하지 않나. 한자는 다 다르게 생기고 끊임 없이 새로 나온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한국어를 어떻게 배웠냐는 질문에는 "연습생 때는 선생님에게 배웠다. 지금은 (트와이스) 언니들에게 배운다. 또 드라마도 보면서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 가족을 만났다는 근황도 공개했다. 쯔위는 "얼마 전에 집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집 밥을 먹었는데 집 밥은 제일 맛있는 음식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올 때는 갈 때와 달리 엄마 없이 혼자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쯔위는 "최근에 영화 '가려진 시간'을 봤다. 여주인공이 은수라는 친구인데 저 보다는 어리다. JYP 연습생 때 얘기도 많이 하고 연습을 같이 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쯔위는 "제 올해 목표가 '원스'랑 친해지기 위해 개인 V앱을 많이 하는 거다. 지난 1월에 V앱을 못해서 미안했는데 앞으로 약속은 꼭 지키겠다. 제가 말을 천천히 하는데 지루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재밌게 느꼈으면 좋겠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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