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최태준이 바닥까지 추락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미씽나인'(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 5회에서는 최태호(최태준 분)과 윤소희(류원 분)이 탔던 구명보트가 뒤집혔다.

바다에 빠진 최태호와 윤소희를 구하기 위해 서준오(정경호 분)와 라봉희(백진희 분)이 물 속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거대한 파도가 다가왔다.

파도에 휘말린 윤소희와 라봉희는 건너편 섬에서 목숨을 구했다. 나머지 일행들이 구명보트로 윤소희와 라봉희를 구하러 가려고 하자 최태호는 "쟤네 버리자"며 "이 보트 잃어버리면 우리 여기서 죽는 거야"라고 말하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이에 하지아(이선빈 분)은 "뚫린 입이라고 말도 싸가지 없게 한다"고 분노했다. 최태호가 하지아를 밀어내자 정기준(오정세 분)이 최태호를 때렸고, 최태호가 반격하자 이열(찬열 분)도 최태호와 육탄전을 벌였다. 그 틈을 타 나머지 인물들이 구명보트를 타고 윤소희와 라봉희 일행을 구하러 갔다.

그러나 최태준은 보트에 구멍을 뚫으며 "파도 약해지면 보트 고쳐서 나가겠다"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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