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찬열, 최태준 인스타그램)
(사진=찬열, 최태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태준이 찬열에게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

1일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죽음을 맞이한 엑소의 멤버 찬열이 최태준과의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드라마 ‘미씽나인’에는 실갱이를 벌이다 실수로 찬열을 죽음으로 내모는 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5회 만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찬열에게 비록 극중 캐릭터였지만 원인을 제공한 최태준은 “열아 미안해 죽이려고 한건 아니였어”라고 사과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찬열은 최태준의 문자메시지에 “왜 그랬어요. 하지만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요.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할거에요”라고 답신을 보냈다. 최태준이 “사랑해, 난 너 뿐이야”라고 화답하자 찬열 역시 “저도 사랑해요”라고 전해 훈훈한 동료애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태준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찬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