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네티즌들과 소통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조작된 도시' 스팟 라이브에서는 영화 '조작된 도시' 주연을 맡은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댓글을 통해 '조작된 도시'의 기대평을 공모했다. '시, 구, 동'의 도시 주소에 맞춘 기대평 형식으로 댓글 중 3명을 추첨해 예매권을 증정했다.
댓글 중 '조작된 도시 / 열번 보구 / 싶동', '창욱시 / 얼굴은 놀랍구 / 감동', '잠시 / 두구두구/ 심쿵했동', '조작된 도시 / 기대 되구 / 발 동동', '깜찍한 재홍시 / 연기는 멋있구 / 얼굴은 항상 감동' 등 재치 있는 댓글이 쏟아졌다.
이어 시사회로 영화를 미리 본 네티즌들의 관람평도 받았다. '신선하고 좋았다', '꿀잼이요', '안재홍 잘생겼다', '심은경님 의상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로 '조작된 도시'를 기대케 했다.
심은경은 "이번 영화에서 외적인 부분에 신경 썼다"며 "'심은경, 핫팬츠도 잘 어울리고, 스모키 메이크업도 잘어울리더라.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고 댓글을 남겨달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자신의 영화를 본 소감으로 "긴장하고 봤던 것 같다. 손에 땀을 쥐고 본 기억이 있다. 너무나도 재미있는 영화다. 생각보다 경쾌하고 신나는 통쾌한 영화다. 지금 딱 보면 기분 좋아지는 영화다"고 말했다.
세 배우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했다. "촬영 중 다쳤냐"는 질문에 지창욱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 개봉시 무대인사 계획을 묻는 질문에 심은경은 "하게 되면 스케줄 빼고 가겠다"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창욱은 '지그덕춤으로 하트를 보여달라' 질문에 앉은 상태에서 춤을 추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케미스트리와 댓글을 적극적으로 읽고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조작된 도시'는 오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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