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윤유선이 최초로 남편의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결혼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윤유선은 조카의 방문에 반가워하며 아들 동주, 딸 주영과 함께 어릴적 사진을 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윤유선은 가족 사진을 보며 "동주가 태어날 때 기억도 안났다" 말하며 사진으로 인해 추억을 되새겼다.

추억 이야기로 즐거운 분위기속에 결혼 사진을 본 이승연은 "예쁘다" 말하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유선이 조카와 함께 찍은 결혼식 당시 사진에 이승연은 "조카가 고모를 많이 좋아했다" 마랗자 윤유선은 "다들 괜찮다 하는데 얘(조카)만 반대했다. 제일 많이 설득해야 했다" 말하며 당시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주가 "두 분 어떻게 만났나?" 질문하자 윤유선은 "아빠 직장 동료랑 엄마 친구가 소개했다" 대답했다. 조카는 "한 100일 만났나?" 말하며 당시 윤유선의 결혼전 만남을 언급하자 윤유선은 "100일 조금 안되어서 결혼했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아들 동주는 "성격으로 인해 싸우는 모습을 본적이 없으니 잘한거다" 말하며 속내를 밝힌 가운데 딸 주영은 "100일 안되어 결혼 해서 잘 살고 있는거 보면 운명인거 같다" 말하며 엄마, 아빠의 결혼에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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