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민아가 발끈했다.

4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는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전하해 일침을 가하는 마린(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린은 카페에서 소준(이제훈 분)을 기다리다 주변의 소리에 자신의 기사가 올라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입을 벌린 채 자고 있는 사진이 실린 기사에 마린은 “최기자 또 이 새끼야?”라고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마린은 자신이 배우를 그만 두게 된 것이 “연기를 못해서 그만둔 거에요”라며 “그리고 내 얼굴 실제로 봤어요? 셀카 보내드릴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두고 수군대던 사람들이 들으라는 듯 “이따위 저질 기사를 쓰니까 사람들이 뻔히 다 들리는데 대놓고 쑥덕거리는 거 아니겠어요? 찌질 하고 몰상식하게? 본인 기사가 몰상식한 찌질이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구요. 이러려고 태어났어요?”라고 화를 냈다.

전화를 끊고 카페에 있던 사람들에게 다가간 마린은 “얼굴 보고는 못할 말이 뒤통수 보고는 나오나 봐요? 차라리 악플을 달아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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