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부부
션 정혜영 부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션이 의류 판매대금 1017만원을 전액 베이비박스에 기부한다.

선행선차 션은 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을 가장 뜻 깊고 값어치 있게 만들고 싶어서 판매금액 전액 10,172,000원을 베이비박스에 드립니다"고 밝혔다.

베이비박스는 버려지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박스다,

션은 이어 "세상에 태어나서 첫 시간들을 가정에서 보내지 못 하는 아기들에게 작은 사랑으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기들이 아직 잘 모르겠지만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고 노래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기들에게 다시 가정이 선물되는 기적을 꿈꿔봅니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션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고, 판매대금 1017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

한편 이들 부부는 매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평소에도 아이들의 돌잔치, 생일 등 각종 기념일마다 기부를 하는 선행 부부의 모범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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