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성소가 정글에서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성소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코타마나도 섬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의 멤버들은 김병만을 주축으로 윤다훈, 방탄소년단 진, 솔비 등 가족 콘셉트로 꾸려졌다. ‘정글 가족’에서 막내딸을 맡고 있는 성소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뿐만 아니라, 거침없는 소녀의 모습 등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먼저, 성소는 ‘정글 가족’의 행동대장으로서 정글에 재빨리 적응하고 생존에 임했다. 성소는 생존 첫날부터 오징어 사냥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성소는 작은 벌레부터 큰 여치까지, 정글의 생물들에도 겁먹지도 않았다. 성소, 공명, 윤다훈으로 구성된 에이스 팀은 뱀 고기가 저녁 식사의 메인 메뉴였다. 뱀 고기에 거부감을 가졌던 공명과 달리, 성소는 처음부터 뱀탕에 눈독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성소는 그저 사랑스러운 ‘과일 덕후’이기도 했다. 생존 초반, 바나나와 파파야를 발견한 성소는 ‘과일 덕후’의 면모를 처음 보였다. 이어 성소는 지난 방송에서는 노랗게 익은 파인애플을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성소는 공명과 윤다훈에게 “여기 파인애플이 있다”, “이거 먹을 수 있어요”라고 연신 말해 다시 한 번 과일 덕후의 면모를 과시했다.
성소는 ‘정글 가족’들의 귀여운 막내딸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성소는 아이돌 선배인 방탄소년단 진에게 대왕 여치로 장난을 치고, 솔비에게도 의지하는 등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날 배불리 저녁 식사를 마친 에이스 팀은 잠자리에 들었고, 이내 아침이 찾아왔다. 성소는 아침부터 윤다훈과 공명에게 스트레칭을 가르쳐줬다. 윤다훈은 뻣뻣한 몸으로 스트레칭이 전혀 되지 않았지만, 열성적으로 가르쳐주는 성소의 모습에 더욱 노력하기도 했다. 슬리피는 오리 고기를 떨어뜨린 성소에게 자신의 고기를 양보하며 챙기기도 했다.
멤버들의 사랑을 한껏 받은 성소는 “언니, 오빠들이 너무 잘 챙겨줘서 정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성소는 ‘정글 가족’의 사랑스러운 행동대장으로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사랑까지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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