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제훈이 신민아의 샤워가운 차림에 당황했다.

4일 tvN 주말드라마 ‘내일 그대와’에는 자신의 아내인 마린(신민아 분)의 가운 차림에 놀라는 소준(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로 간 소준은 마린과 마주치게 됐다. 마린은 집에 있을 시간이 아닌데도 귀가한 소준을 붙잡고 “너무 신혼티 내는 거 아니야?”라고 수줍어했다. 마린은 “그렇게 보지 마, 부끄럽단 말이야”라고 애교를 부렸지만 영문을 모르는 소준은 “우리가 신혼?”이라고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지 이틀째라는 마린의 말에도 소준은 놀라워했다. 그러나 마린이 “아까 이 옷 입고 나갔었나?”라고 의아해하자 “갈아입을만하니까 갈아입었겠지”라고 둘러대는 모습을 보였다.

마린이 막 샤워를 마치고 나와 가운차림으로 가까이 다가서자 소준은 “너야 말고 옷 좀 입어야하지 않을까”라고 당혹스러워 했다. 마린은 “이거 옷이잖아 샤워가운”이라고 능청을 떨며 자신을 ‘꽃순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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