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현우와 이세영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태양(현우 분)과 효원(이세영 분)은 젊은 신혼부부답게 생활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모자람 없이 자란 효원이지만 화방을 운영하는 친구에게 연락해 일을 도와주겠다며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하지만 이때 등장한 태양은 “촬영을 해서 받은 돈이다"라며 생활비를 건네며 효원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장모님 은숙(박준금 분)에게 연락하라며 모녀 관계를 다시 이어주려 했다. 효원은 말을 돌리며 “귤 사왔네요?”라고 말했고 둘은 귤 한 쪽을 나눠 먹으며 다시 애정전선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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