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차오차오 커플(조세호·차오루)이 '꽃놀이패'에서 다시 만났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피에스타 차오루와 위너 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차오차오 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세호·차오루의 재회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꽃길팀을 위한 특급 호텔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멤버들이 숙소 구경에 몰두하고 있는 사이 차오루와 송민호는 건물 옥상으로 먼저 이동해 멤버들을 맞이했다.

조세호는 차오루의 방문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차오루에게 "형수님"이라고 부르며 두 사람의 재회를 축하했고, 차오루는 방송에서 "저 돌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영하 12도의 강추위 속에서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조세호는 차오루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었다. 또한, 눈물까지 자아내는 추운 날씨로 인해 힘들어하는 차오루에게 조세호는 겉옷을 벗어주고 차오루의 눈물을 닦아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세호는 "차오루가 있는데 제가 뭐가 두렵겠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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