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복면가왕' 시청률이 주춤,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전국기준 18.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16.9%에 비해 1.9%P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 중 1위의 기록.
MBC '일밤-복면가왕'은 12.8% 시청률을 기록하며 '1박2일'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1.8%에 비해 1.0%P 상승한 수치.
하지만 '복면가왕'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격을 받으며 불안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3%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 9.7%에 비해 무려 2.6%P나 뛰어오른 수치다. 또 '복면가왕'과는 단 0.5%P 차이다. 한동안 부진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최근 이동국 오남매 가족의 뜨거운 인기와 고지용 부자의 합류로 다시 탄력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8.9%,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8%,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각각 4.7% 시청률을 나타내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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