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공현주가 강은탁과 왕지혜의 관계를 의심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한채린(공현주 분)은 박우혁(강은탁 분)과 은방울(왕지혜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린은 박우경(김윤경 분)을 찾아갔다. 아직 박우혁을 포기하지 못한 한채린은 박우경에게 박우혁과의 식사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이들은 선우완(정찬 분)까지 함께 네 명이서 식사를 할 계획이었지만, 박우혁은 급작스럽게 식사 약속을 취소했다.

알고 보니, 사무실에 있던 박우혁은 손수 도시락을 준비해 사무실로 찾아오겠다는 은방울의 전화를 받고 박우경과의 식사 약속을 거절한 것이었다. 박우혁은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야근을 자처했고, 은방울이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워했다.

한채린은 예고도 없이 박우혁의 사무실을 찾아왔다. 박우혁의 사무실에 있던 은방울을 발견한 한채린은 "은방울씨가 여기에 왜 있냐"며 이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고, 당황한 강상철은 "연구실에 있던 은방울씨에게 제가 도시락을 부탁했다"며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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