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쇼' 공식 SNS
사진='더 쇼' 공식 SNS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가 2개월 만에 본방송을 재개한다.

'더 쇼'는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올해 첫 방송이자 지난해 12월 6일 이후 2개월여 만의 생방송이다.

이날 '더 쇼'에는 소나무, 신지훈, 신현우, BP라니아, 왈와리, 브로맨스, 하이솔, 보이스퍼, 인아, 니엘, 레드벨벳, 헬로비너스, 에이프릴, 허각, B.I.G, 아이(I), 마스크, 드림캐쳐, 일급비밀 등 총 19팀의 가수가 출연한다. 오랜만의 방송인 만큼 다양한 컴백 무대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과 마찬가지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와 보이그룹 업텐션 멤버 우신이 MC로 함께 한다. 지난해 12월 '더 쇼' SNS에 공개된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으나, 소미와 우신 양측은 곧바로 "논란이 된 스킨십은 일체 이뤄지지 않았다"고 확실히 해명하며 논란을 진화시켰다.

이후 법영상 연구소 측 역시 "감정물에 대한 분석 결과 우신의 손이 소미의 신체에 접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고, 우신 소속사 측은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성 게시물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앞으로도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강력히 법정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 쇼'는 7일 오후 8시 SBS MTV, SBS funE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로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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