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조작된 도시’가 ‘공조’를 누르고 예매율 1위로 올라섰다.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 '조작된 도시'(제작 티피에스컴퍼니)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기존 한국형 범죄영화와 차별화된 색다른 스타일의 범죄액션 영화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한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조작된 도시’는 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예매점유율 21.0%, 예매량 1만7,195장으로 박스오피스 1위 ‘공조’를 밀어내고 전체 1위에 올랐다. ‘공조’는 같은 시간 예매점유율 15.0%, 예매량 1만2,310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조작된 도시’ 예매율 1위는 설 연휴 극장가를 평정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는 한국 영화를 비롯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발상의 스토리와 리얼한 액션 볼거리로 강렬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배우들의 열연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조작된 도시'는 폭발적인 관객반응과 함께 2월 극장가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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