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레드벨벳 멤버들이 입담까지 과즙미 넘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깜짝 초대석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걸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네 번째 미니앨범 ‘루키’에 대해 소개를 부탁하자, 아이린은 “루키는 사랑하는 사람을 루키에 비유한 귀엽고 발랄한 곡이다”고 입을 열면서 “제일 밝고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 타이틀 곡으로 선정됐다”며 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신곡 루키를 듣고 난 후 많은 청취자로부터 “루키 듣는 순간 중독성이 있다, 수능 금지곡 리스트로 올라 갈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박지윤이 “혹시 이 분야에 루키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묻자, 슬기는 “얼마 전 라라랜드 영화를 봤는데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다. 뮤지컬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고, 특히 웬디에 대해서는 요리를 잘한다는 제보가 전해지자 웬디는 요리장인을, 아이린은 아이린은 다림질 장인이라며 “세제 광고를 노리고 있다”고 대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도전하고 싶은 열정적인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 "음악방송 1위"를 꼽으면서, 공약에 대해서는 "팬들과 우리만의 구호인 대댕큐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멤버 조이는 드라마 촬영으로 불참해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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