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오왠이 수준급의 기타 실력을 뽐내며 가창력을 뽐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윤종신X오왠 눈도장 라이브'에서는 프로듀서 겸 가수 윤종신이 MC로 활약하며 숨은 음악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오왠이 2월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자리를 빛냈다.

방송 오프닝에서 오왠은 "2016년에 데뷔했다. 위로와 공감을 노래하고 싶은 가수 오왠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MC 윤종신은 '오왠'의 의미를 물었고, 오왠은 "원래 이름을 지을 때는 오른쪽, 왼쪽의 앞글자를 따서 지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종신은 오왠의 나이를 질문했고, 오왠은 "93년생, 스물 다섯 살이다"라고 답했다. 윤종신은 "나이를 속이는 거 아니냐. 나이가 좀 들어 보인다. 예전에는 나이를 속이는 뮤지션들이 상당히 많았다"며 돌직구 발언을 했다. 이에 오왠은 머쓱해하며 "미리 늙어서 좋은 것 같다. 최고 스물 아홉까지 들어봤다. 30세를 아직 넘기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스무살에 처음 기타를 배웠다고 밝힌 오왠은 방송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2016년 발표한 '오늘'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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