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입원중인 문근영의 건강 상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문근영은 지난 1일 오른쪽 팔에 통증을 호소해 2일 병원을 찾은 결과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응급 수술을 받은데 이어 지난 4일 오전에도 추가 수술을 받았다.

이와 관련,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6일 헤럴드POP에 "2차 수술 후 회복 중인데 상태는 이전에 말씀드린 것과 다르지 않다. 계속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다"며 "추가 수술이 있을지 어떨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갑작스런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으로 기존에 예정돼 있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지방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했다. 공연 복귀 계획은 미정이다.

급성구획증후군은 신경조직과 근육의 혈류가 일정 수준보다 떨어지는 응급 질환 중 하나다. 통증, 부종, 병변근육 운동장애 등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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