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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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겨울 바다 캠핑을 떠났다.

6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겨울 바다 캠핑을 떠난 정준하, 김준현, 고세원, 조우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준현은 "동해바다에 와서 8시간 정도 아무것도 안 하고 바라본 적이 있었다. 답답한 마음을 뚫어준다. 남자의 로망이 있다"라며 겨울 바다 로망을 전했다.

곧 이어 도착한 강릉 바다에서 정준하는 뮤직비디오 주인공 도전에 나섰다. 모래사장을 거닐며 한껏 폼을 잡았지만 몰려오는 파도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세원은 "강릉 불량배같다"라고 팩트 폭력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모래사장 위에 글씨 새기기에 도전했지만 빠르게 몰려오는 파도에 신발만 젖은채 실패로 돌아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텐트를 친 멤버들은 바다 낚시에 나섰다. 고세원과 김준현은 인터뷰를 통해 바다 낚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손맛의 주인공은 조우종이 차지했다. 조우종은 "오늘 낚시 처음 해봤는데 내가 잡았다. 월척이다"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우종과 고세원은 방파제를 떠나 배 낚시를 위해 나섰다. 조우종은 "오늘 우리가 저녁을 책임 지겠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배 낚시에서는 고세원이 우세했다. 고세원은 첫 가자미 낚기를 시작으로 줄줄이 물고기를 낚았다. 고세원은 "여기 가자미 양식장이냐"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파제 낚시에 실패한 정준하와 김준현은 시무룩해진 모습으로 수산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다양한 생선에 솔깃 했지만 이내 곧 정준하는 "생선을 동생들이 잡아온다고 믿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골뱅이와 홍게 등을 폭풍 쇼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 인해 회비가 초과됐다. 정준하와 김준현은 낚시를 마치고 돌아온 조우종과 고세원을 향해 "해산물을 많이 샀다. 회비가 초과되서 3만원 씩 더 내야 한다"라는 소식을 전했고 고세원과 조우종은 황당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준하와 고세원은 조우종 몰라카메라를 계획했다. 일부러 모질게 군 뒤 이벤트였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을 구성했다. 정준하와 어색한 산책을 마치고 온 조우종을 향해 정준하는 준비한 초코 과자를 들고 나오며 "이벤트였다. 우종이 너 잘 하고 있다. 재미있게 하려고 그런 것이다"라며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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