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역적’ 김하은이 김상중을 도왔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연출 김진만, 진창규/극본 황진영) 3회에서 아모개(김상중 분)는 적선아(김하은 분)에게 “이제 날 도와줄 사람은 자네밖에 없다. 날 도와주면 반드시 갚겠다”고 말했다.
이에 적선아는 “대가는 필요 없다. 거저 도와드리겠다”며 “죽은 아내 때문에 산목숨 버리는 사내는 처음 본다”고 말하며 아모개를 돕겠다고 나섰다.
적선아는 사또 앞에서 “조생원이 수 년 전부터 저한테 추파를 던졌다. 그러더니 소실로 들어오라고 하시기에 무슨 돈으로 저를 기적에서 빼주실 거냐고 여쭈었더니 아모개의 재물이 곧 조참봉(손종학 분)의 재물이 될 것이며, 조카 조참봉이 자신에게도 한 몫 떼어주겠다고 했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아모개의 재물을 거둔 다음에 아모개의 자식들을 변방에 판 뒤 그 재물을 자신에게 주겠다는 약조를 받았다고 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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