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다이어트에 관한 각국의 방법들이 소개된 가운데 슬기와 웬디가 소신있는 발언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가 출연해 비정상들의 환영을 받은 가운데 전현무는 "각국의 걸그룹은 누가 있나?" 질문했다. 미국의 마크는 "피프티하모니가 있다" 말하며 자국의 유명 걸그룹을 언급한 가운데 슬기가 "비욘세를 좋아한다" 말하며 존경하는 가수임을 알렸다.
슬기의 말에 전현무는 "한 소절만 불러달라" 요청하자 슬기는 맑은 음색으로 비욘세의 노래를 불러 비정상 대표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이어 웬디는 "제시제이를 좋아한다. 제시제이를 통해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웬디도 제시제이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비정상 대표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의 웬디와 슬기가 출연해 "걸그룹 활동을 하다 보니 다이어트가 뗄 수 없는 운명이다" 말하며 "먹고 싶은 음식을 원없이 먹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안건을 밝혔다. 슬기와 웬디의 안건에 전현무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 질문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슬기는 "매운 음식이다. 떡볶이 이런거" 말하며 좋아하는 음식을 알렸다. 웬디는 "떡이다" 말하며 "떡을 너무 좋아해서 연습생때 맛집을 찾아다녔다"며 자신의 입맛을 밝혔다. 레드벨벳의 안건에 비정상대표들은 자국의 고칼로리 음식과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슬기는 "필라테스가 몸에 좋다" 말하며 추천하자 전현무는 "필라테스를 해봤다"며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전현무는 "쉬워보여서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일주일만에 그만뒀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디는 "P.T도 해보고 필라테스도 해보고 줄넘기도 해봤다. 그 중에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맞는건 에어로빅이다" 말하며 "에어로빅이 진짜 음악도 그렇고 효과가 있다" 말하며 운동 방법으로 추천했다.
슬기는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연예인 중 소유와 엄정화를 언급한 가운데 웬디는 "샤이니 선배님들이다. 공연 끝나고 새벽 4시가 되었는데도 운동을 하러 간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다이어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다. 다이어트가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것 같다. 한국의 미의 기준이 다양하지 못하다" 며 씁쓸한 다이어트으 이면을 지적했다.
웬디는 "다이어트를 많이 해봤다. 무조건 살을 빼야 한다가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필요하다" 소신 있는 발언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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