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역시 대세는 공유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심야시간대 SBS를 통해 방송된 공유 주연의 특선영화 '용의자'는 전국기준 5.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30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이 기록한 시청률 4.0%에 비해 1.1%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2위의 기록.
이는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불러모으며 종영한 tvN '도깨비'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공유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6.3%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방송분 5.7%에 비해 0.6%P 상승하며 1위 자리를 지켰고, MBC 스페셜은 3.1% 시청률을 나타내는데 그쳤다.
한편 2013년 개봉한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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