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한밤’ 문근영의 부상 소식을 전해졌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문근영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 중이었던 문근영은 1월 15일 서울 공연 후 지방 공연을 앞두고 있던 중, 팔에 통증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
문근영은 병원에서 진료 후 곧바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 문근영의 병명은 급성구획증후군. 급성구획증후군에 대해 의사는 “근육이 손상을 입을 경우 안에서 멍이 든 것처럼 부풀어 오른다”고 설명했다. 즉, 근육이 부풀어 올라 신경과 혈관이 손상되는 것. 수술 외에는 치료 방법이 거의 없지만, 다행히 수술을 받으면 대부분 완치된다.
공연 관계자는 “수술 끝나고 바로 대전 공연 어떻게 됐냐고 물어봤다”고 전해 문근영의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하지만 결국 대전 공연은 공연을 하루 앞두고 취소됐다.
문근영은 지난 4일 2차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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