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신동, 권혁수, 최웅, 최성준, 신지훈이 예능감을 뽐냈다.
7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POST 5 스타'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슈퍼주니어 신동, 배우 권혁수, 배우 최웅, 배우 최성준, 배우 신지훈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전역 후 최초로 토크쇼에 출연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제가 군대에서 살이 쪄서 나온 것으로 알고 계신다. 하지만, 실제로는 살이 빠져서 제대한 것이고, 현재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은 "많은 분들이 제가 결혼을 한 것으로 오해하고 계신다"며 제작진에게 자신이 미혼이라는 사실을 꼭 자막으로 내보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포스트 짐캐리'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권혁수는 'SNL 코리아' 더빙극장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1분 30초 방송을 위해 분장만 10~12시간 정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로 '거침없이 하이킥'의 나문희를 꼽았다.
최웅은 권혁수와의 친분을 자랑하며 "친한 친구 권혁수와 함께 '비디오 스타'에 출연하기 위해 드라마 '도깨비' 촬영 일정을 조정했다. 토크쇼가 처음이라서 권혁수에게 많은 의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팬이라고 밝힌 최웅은 걸스데이의 'Something'의 도발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SM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힌 최성준은 신동과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힙합 서바이벌을 통해 뛰어난 랩 실력을 뽐낸 최성준은 무대를 본 소유진, 준케이, 헨리, 예성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평소에도 랩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비디오스타' MC들의 캐릭터를 담아 직접 작사한 랩을 선보였다.
배우 정우성을 닮은 모습으로 주목을 받은 신지훈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정우성과 닮아 보이는 각도를 찾아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훈은 MC 박나래와 함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명장면을 연기했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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