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화랑' 박서준이 고아라에게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에서는 무명(박서준 분)은 아로(고아라 분)에게 감춰둔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이날 아로는 무명에게 "이제야 돌아온 것 같네. 실은 그쪽만 무사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날 위해서 목숨을 걸어준 사람이 있구나. 이렇게 아껴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그쪽만 무사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무명은 ""네가 죽으면 나도 죽어. 네가 안 괜찮으면 나도 안 괜찮고 그 어떤 상황이 와도 난 나보다 네가 먼저야. 그러니까 진짜 날 위한다면 나보다 널 생각해" 라고 말하며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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