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터닝포인트. 결정적 한방으로 잭팟을 터트린 스타는.
6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결정적 한 방으로 잭팟 터트린 스타' 명단을 공개했다.
청순 미녀에서 악역 배우로 거듭난 이유리가 1위에 선정됐다. 청춘드라마 ‘학교’로 데뷔한 이유리는 주로 착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다. 선하고 여린 이미지 때문에 1등 며느릿감으로 꼽히기도. 이유리의 연기 인생을 바꾼 ‘잭팟’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에서 희대의 악녀 연민정으로 분해 13년 만에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등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
2위는 배우 이동욱이 차지했다. 이동욱은 케이블 최고 시청률을 작성하며 종영한 ‘도깨비’에서 저승사자로 분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매력을 뽐내왔던 그지만, ‘도깨비’ 속 저승사자가 인생캐릭터라는 평이 따른다. 이동욱은 저승사자를 연기하기 위해 먼저 김은숙 작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
대세 개그맨 양세형이 3위를 차지했다. '웃찾사‘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했다.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끼와 예능감이 새삼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등장, 고정멤버자리까지 꿰찼다. 현재 각종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배우 고준희가 4위에 선정됐다. 고준희는 데뷔 이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데뷔 10년 만에 긴 생머리에서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주목을 바당ㅆ고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이 외에도 5위 박수홍, 6위 가수 제시, 7위 가수 겸 배우 나나, 8위 안재현 등이 꼽혔다. 그중 나나는 지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로 꼽히면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더불어 지난해 방영된 ‘굿와이프’에 출연하며 잭팟을 터뜨렸다. 나나는 대선배 전도연과 좋은 케미스트리로 아이돌 출신 배우에서 단숨에 주목받은 신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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