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레드벨벳의 웬디와 슬기가 출연한 가운데 왕심린이 다이어트로 환골탈태 했음을 알렸다.

6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슬기와 웬디는 걸그룹의 숙명인 다이어트에 대한 안건으로 비정상들과 토론을 이어갔다. 다이어트의 적인 각국의 고열량 음식을 소개한 가운데 유세윤은 "우리 사회에서 몸매가 자기 관리의 지표로 여겨 지면서 365일 다이어트를 한다" 말하며 "먹고 싶은 음식을 포기하며 몸매를 유지 할 것인지 아니면 몸매를 포기를 할 것인지" 질문으로 찬반 토론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몸매 유지 측을 선택한 슬기는 "몸매 유지에 대한 행복감이 더 큰 것 같다. 옷 입는 것을 좋아한다" 말하며 몸매 유지 측에 손을 든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는 "아무리 맛있는 떡볶이가 있어도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포기하는 건가?" 질문하며 슬기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언급했다.

슬기는 "떡볶이를 먹긴 먹는데 반만 먹는다" 재치있게 말한 가운데 전현무는 "나는 떡볶이를 다 먹은 후에 내가 떡볶이를 먹었다는걸 알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기와 반대로 몸매 포기 측을 선택한 웬디는 "40살 정도가 되면 원없이 먹을꺼다"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웬디는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한 번 사는 인생인데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여행 잘 다니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말씀하셨다"며 선택한 이유를 알렸다. 슬기와 웬디, 각국 비정상 대표들의 의견을 들은 성시경은 "둘 다 인생에서 중요하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다면 외부의 압박에서 벗어나 원하는걸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의견을 내며 안건에 대해 마무리 했다.

전현무는 "추천하는 운동이 있나?" 슬기와 웬디 두 사람에게 질문한 가운데 슬기는 "필라테스를 추천한다" 말하며 "균형 잡힌 몸매를 잡아준다" 추천한 이유를 전했다. 전현무는 "나도 해봤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하며 "쉬울줄 알고 했다. 어려웠다. 일주일만에 그만뒀다" 자신의 경험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디는 "다이어트를 진짜 많이 해봤다" 말하며 P.T., 필라테스, 줄넘기 등의 그간 해왔던 다이어트를 밝히며 "한국 사람들에게는 에어로빅을 추천한다"고 자신의 경험이 녹아든 다이어트 조언을 전했다. 한편 왕심린은 과거 100kg가 넘는 체구였음을 밝히며 "고등학교 때 한 번도 학교 운동회에 나간적이 없다. 왕돼지라고 불렀다"고 상처 받았음을 시사했다.

왕심린은 "'지방 속에는 멋진 왕심린이 있다' 다짐 했었다. 할 수 있다. '우린 예쁘다'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가짐을 조언했다. 웬디는 "무조건 살을 빼야 한다가 아니다" 말하며 외부 시선에 의한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치지는 것이 아닌 자신의 몸을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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