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광희가 추성훈과 손을 잡았다.
추성훈 소속사인 본부이엔티 측은 7일 "제국의아이들 출신 광희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광희는 최근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FA 상태였다.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추성훈은 워낙 광희과 친해 한국에 올 때마다 예뻐했다. '정글의 법칙' 때부터 친해졌으니까 한 5~6년 전부터 인연이 시작됐다. 그리고 광희는 추성훈뿐 아니라 김동현 선수와도 친하다"고 광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광희는 몇몇 대형 기획사와도 미팅을 가졌지만 추성훈, 김동현 등 친하고 든든한 사람들과 편하게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본부이엔티를 선택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우리야 고맙다. 워낙 성실하고 착해서 이 전에도 욕심이 났던 친구다. 광희가 곧 군입대를 하는 것도 우린 상관이 없었다. 군 제대 후 우리와 길게 갈 것이기 때문이다"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광희의 군입대 일정에 대해선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광희는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가수 활동 대신 MC나 예능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본부이엔티는 광희의 예능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김동현을 포함해 가희, 리키김, 정다래 등이 소속돼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