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민상 이수지가 등장했다.

7일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는 첫 등장하는 유민상, 이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개그맨 유민상이었다. 나이 39세,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소개된 유민상은 “(‘님과 함께’가) 저랑 관계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라며 “몰카 아니죠?”라고 의심을 했다. 유민상은 급기야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여전히 출연 자체를 얼떨떨해하는 모습이었다.

유민상에 이어 등장한 이수지는 나이 33세, KBS 2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소개됐다. 해맑은 웃음을 터트리며 기쁨을 표현한 이수지는 “잘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수지 역시 유민상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님과 함께’에 출연하게 될 줄은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2017년에 최고의 큰 선물을 주신 것 같아요”라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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