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김일우가 외로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2주년 특집에 박형준과 김일우가 등장해 멤버들을 기쁘게했다. 김국진은 "형이 혼자 여행을 많이 간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일우는 "해외든 국내든 여행을 자주 간다" 말하며 혼자 여행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혼자 가는 이유를 궁금해 하며 질문을 하자 김일우는 "같이 갈 사람이 없으니까" 대답해 쓸쓸함을 알렸다. 김일우는 "우울증이 왔다" 말하며 남동생이 일찍 세상을 떠난것을 알린 가운데 나이가 들면서 혼자가 된 것에 외로움으로 인해 슬퍼했음을 전했다.

김일우는 "혼자 여행이라는게 철저하게 더 외로워 보이는거지" 말하며 "여행을 가서 함께 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고 여행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었음을 밝혔다. 이어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박선영이 눈물을 보인 가운데 김일우는 "나이가 드니까 더 이상 상처 받기 싫다" 말하며 함께 했던 반려견의 빈자리에 상처 받았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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