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루머는 루머일 뿐, 오해하지 말자.’ 스타들이 근거 없는 여러 소문과 찌라시에 몸살을 앓고 있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김수현과 소희가 7일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도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다시 화제를 모은 결혼설은 한국 SNS에서 비롯됐다. SNS에 개제된 ‘[속보] 배우 김수현-안소희 1년째 열애중’ ‘올해 4월 결혼’이라는 글이 결혼설로 확대됐다. 이는 중국 연예 매체 결혼설 보도로 이어졌다.

이미 한 차례 사실이 아님을 밝혔음에도 열애도 아닌 결혼설이 흘러나왔다. 이와 관련해 키이스트 측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는데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대상에 대해서는 여러 경로로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위 사실에 고통을 받는 건 SBS 예능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춘 개리와 송지효도 마찬가지다. 최근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에는 개리와 배우 송지효가 5월에 결혼하다는 내용이 퍼져있다.

개리와 송지효는 ‘런닝맨’에서 월요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팬도 많다. 두 사람이 보여준 찰떡 케미스트리가 루머 확산으로 이어졌다. 해당 찌라시에는 “개리가 최근 웨딩홀을 방문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배우자가 송지효라는 이야기가 퍼졌다.

이와 관련해 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이라는 글을 게재해 파다하게 퍼진 루머에 해명했다.

아니면 말고식 루머와 허위 사실이 SNS를 통해 급속히 유포되어 마치 기정사실화 되기까지 순식간이다. 과거처럼 루머도 관심의 하나라고 여기며 넘어가기에는 퍼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내용도 과감하다. 이처럼 스타들은 소속사를 통해 강경 대응을 나서거나 직접 해명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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