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꼭 잡아야 할 강력범죄 19가지 사건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된 tvN ‘프리한19’에서는 ‘반드시 잡아야할 강력범죄 19’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7위에로신정동 연쇄 폭생 살인사건이 선정된 20대 A씨는 감기 기운이 있어 병원으로 나섰다가 집에서 약2km 떨어진 쓰레기 더미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후 6개월 뒤 A씨가 발견된 장소 2km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40대 주부 B씨가 발견됐다. A씨처럼 얼굴에 쓰레기 봉지가 씌워져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신정역 부근 비슷한 상황에서 탈출한 피해자가 등장했다. 지하층에 납치 되어 노끈으로 묶였다가 현관물이 열려있는 걸 발견하고 탈출한 것. 탈출자는 당시 신발장에 붙은 엽기토끼 스티커를 발견했다. 이후 사건은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으로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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