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강은탁이 왕지혜와의 결혼을 결심했다.
7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박우혁(강은탁 분)은 임순복(선우은숙 분)에게 은방울(왕지혜 분)과의 결혼을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은방울은 박우혁과 함께 외부 회의에 참석한 한채린(공현주 분)에게 질투심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혁은 임순복을 찾아가 은방울과의 결혼을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순복은 자신의 며느리를 좋아하는 박우혁을 불편하게 생각했지만, 박우혁의 진심을 알고는 조금씩 마음이 풀리기 시작했다. 윤계능(김하균 분)은 은방울과 손자를 아껴주는 박우혁을 밀어주기로 했다.
오해원(김예령 분)은 강상철(김민수 분)에게 박우혁의 모든 일정을 보고 받았다. 오해원은 전날 저녁 한채린이 도시락을 준비해 박우혁의 사무실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기뻐했다. 오해원은 한채린을 만나 박우혁과 한채린의 관계 회복을 응원했다.
한영목(길영우 분)은 병원까지 찾아와 무리한 부탁을 하는 천강자(최완정 분)로 인해 곤란한 상황을 겪었고, 퇴근 후 나영숙(김혜리 분)에게 천강자를 계속 만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며 소리쳤다. 나영숙은 한영목과 천강자 사이에서 난감해했고, 한채린은 아버지가 고함치는 모습을 보며 무슨 일인지 궁금해했다.
박우혁은 한채린과 함께 외부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외부 회의에 가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한채린은 박우혁의 옷차림을 정리해주었고, 때마침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은방울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 박우혁은 그런 은방울의 마음을 알아챘고, 한채린과 외부 회의에 가는 길이라며 상황을 해명했다.
두 사람은 중동 바이어와의 첫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채린은 박우혁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했고, 박우혁은 고민 끝에 한채린의 식사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식사 자리에서 한채린은 박우혁과의 옛날 일을 언급하며 그의 마음을 확인하려 애썼지만, 박우혁은 자신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은방울을 생각하며 전화기를 만지작거렸다.
박우혁은 이른 아침 윤별(서은윤 분)의 유치원 앞에서 은방울과 만났다. 은방울은 전날 박우혁과 한채린의 다정했던 모습을 언급하며 박우혁에게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고, 박우혁은 한채린을 질투하는 은방울을 보며 기뻐했다.
한편,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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