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한밤’ 엄기준이 ‘피고인’ 속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피고인’에서 쌍둥이 형제 1인2역을 맡고 있는 엄기준을 만났다.

엄기준은 극 중 한 여성을 죽이고 그 죄를 덮기 위해 쌍둥이 형을 살해하는 차민호 역을 맡았다.

엄기준은 “차민호 역할을 연기하는 것과 차선호를 연기하는 것 말고, 차민호가 차선호를 죽이고 차선호인 척 살고 있는 이 세 번째 인물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VJ가 연기해보니까 어떠냐고 묻자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극 중 아버지 장광에게 맞는 장면을 연기하며 엄기준은 “6년 전 상황이다. 아버지와 저의 관계다”고 설명했고, 장광은 “이렇게 맞다 보니까 (차민호의) 성격이 형성돼 가는 거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