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조작된 도시’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질주하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전 11시30분 기준으로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제작 티피에스컴퍼니)는 전체 예매점유율 19.4%, 예매량 2만5,112장을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사건 실체를 파헤치는 범죄 액션 영화다. 지창욱이 현실에선 백수이나 게임 상에선 리더로 군림하다 살인자로 몰리는 권유 역, 심은경이 대인기피증 초보 해커 여울 역, 안재홍이 특수효과 말단 스태프 데몰리션 역을 맡았으며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참신한 범죄 액션 영화라는 평가 속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작된 도시’. 스크린 첫 주연 데뷔 신고식에 나서는 지창욱은 첫 주연작으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박스오피스 1위 데뷔까지 넘보고 있다.
이어 예매율 2위는 6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로 전체 예매점유율 16.6%, 예매량 2만1,426장으로 식지 않은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3위는 8일 개봉한 빈 디젤 주연의 ‘트리플 엑스 리턴즈’(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로 예매점유율 11.3%, 예매량 1만4,570장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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