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영이 파인애플 헤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KBS Cool FM ‘이홍기의 Kiss the Radio’에는 이번 앨범과 함께 얻은 파인애플이라는 별명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영은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자 “이렇게 잘생긴 파인애플 봤니? 애들아”라고 청취자들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필리핀 산입니다, 필리핀 유학 갔다 와서요”라고 설명했다.

이홍기가 청취자들이 보내준 메시지를 읽어 내려가던 중 귀엽다는 반응이 나오자 정준영은 “좋아요~”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이내 ‘파인애플 머리가 콘셉트 인가요? 다음에는 댄디한 콘셉트 부탁하고 싶네요’라는 메시지가 들어오자 이홍기는 “어떻게 된 거에요”라고 헤어스타일 변신의 계기를 물었다.

정준영은 이에 “외국에서 걸어가다가 흑인 형이 걸어가는데 멋있어서 오자마자했는데 편해요”라며 “머리감기 편하고. 사람들이 머리 못 감는 줄 아는데 그냥 20초면 다 말라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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