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우당탕탕 유쾌한 매드타운.

그룹 매드타운은 8일 오후 포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매드타운 그들만의 리그’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매드타운은 3대 3, 대원 팀과 버피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다. 첫 번째 퀴즈는 ‘스피드 몸으로 말해요’였다. 첫 번째 게임 승리팀은 버피 팀.

두 번째는 제시어를 듣고 생각나는 제스처를 취하는 일심동체 게임을 진행했다. 먼저 게임에 나선 버키 팀은 ‘박태환’ ‘애교’ ‘하트’ 등 제시어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후발 주자 호 팀은 'PT 체조‘ ’슈퍼맨‘ ’김연아‘ 제시어를 소화해야 했다.

앞서 엉망진창 팀워크를 보여줬던 호팀은 김연아 제시어 때 아무 동작도 취하지 않는 팀워크로 정답을 맞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상대 팀 버키는 “단합은 안 된다”며 발끈했다. 호팀은 이후에도 찰떡 호흡을 자랑해 문제를 맞혔다. 호팀이 승리를 차지해 1대1로 균형을 이뤘다.

마지막 게임은 의자 뺏기게임. 첫 번째로 호, 조타 순으로 탈락했다. 이 과정에서 승부욕이 발동한 멤버들은 엉덩이로 서로를 날리고, 의자를 뺏는 등 우당탕탕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선사했다.

최종 승리는 버피 팀이 차지했다. 승리팀 멤버 중 조타는 “명동에서 프리하그를 진행해서 동영상을 공개하는 건 어떠느냐”고 제안했다. 이후 패배 팀 멤버들은 애교,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매드타운은 "2017년 첫 V앱으로 팬들과 소통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뵙겠다. 일본 콘서트도 잘 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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