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남궁민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김과장'에서는 남궁민이 드라마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은 한국 시청자뿐만 아니라 프랑스, 러시아를 비롯하여 아랍 국가의 시청자들이 남궁민과 서로 질의 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드라마 '김과장'에서 맡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 '미녀공심이'의 안단태가 호기심이 많은 정의로운 사람이었다면, 지금 연기하고 있는 김과장은 좀 더 남자답고 세월의 풍파를 많이 겪은 상대에게 표현이 적극적인 사람이다. 그런 점에 유의해서 방송을 보신다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졸업식을 앞둔 한국 시청자들은 남궁민에게 졸업식에서 수트핏이 잘 받는 비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남궁민은 "수트핏이 잘 받기 위해서는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곧이어, 시청자들은 남궁민에게 애교를 요청했고, 남궁민은 "마흔살의 애교를 보여드리겠다"며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귀신 애교'를 요청했고, 남궁민은 이를 쑥스러워하면서도 결국 시청자들의 요청을 들어주며 '팬 바보'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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