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스피커로 인해 대립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스피커 부자' 주영훈으로 인해 이윤미가 황당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영훈은 스피커 모양의 냉장고를 구입하게 됐다. 이윤미는 "스피커를 좋아하다 못해 이젠 스피커 모양의 냉장고까지 샀냐"라고 못마땅해 했고 이에 주영훈은 "이건 한국에 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윤미는 "스피커가 도대체 몇개나 있는 것이냐. 집에도 엄청 많지 않냐. 저거 다 쓰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주영훈은 목욕할 때, 여행할 때, 캠핑갈 때 등의 핑꼐를 대며 용도에 대해 설명했다. 주영훈은 "스피커는 여자들의 가방같은 것이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모았다.
스피커 전용 먼지털이를 이용해 스피커를 애지중지 하는 주영훈의 모습을 본 이윤미는 신기해 하면서도 못마땅해 했다. 이윤미는 주영훈이 한눈을 파는 사이 스피커 하나를 숨겼고 "없어진걸 알아챌 수 있을까"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주영훈은 곧 스피커 하나가 없어진 것을 알아챘고 이에 곧 "이거 찾으면 아이언맨 스피커 하나 사게 해달라"라며 거래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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