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 부자가 피부과를 찾았다. 적신호가 온 피부 상태가 드러났다.

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급격히 안 좋아진 피부로 인해 피부과를 찾게된 김구라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구라는 "'라디오스타'에 빅뱅이 출연했을 때 선물교환을 하게 됐다. 탑이 입었던 무대의상을 선물로 받게 됐는데 제가 입을 순 없어서 동현이 주려고 받아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동현은 선물 받은 탑의 무대의상을 갈아입고 나왔다. 김동현은 "옷이 작다. 안 맞는다"라고 전했고 김구라는 "네가 탑 보다 배가 많이 나왔구나"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살이 문제가 아니라 피부가 문제다"라며 김동현의 피부 상태를 살폈다.

아들 김동현의 얼굴에 여드름을 찾아내 펜으로 표시했다. 김동현은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병원에 가면 다 이렇게 한다"라고 전했다. 곧 이어 피부과 방문을 결심했다. 펜으로 칠해진 얼굴을 씻기 위해 화장실을 향했고 김동현은 "세수 오랜만에 한다"라고 전해 김구라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수 후 기본적인 스킨, 로션만 바르는 김동현에 비해 김구라는 에센스, 아이크림 등 여러가지를 바르며 관리에 나섰다. 김구라는 "동현아, 피부는 관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곧 이어 김구라 부자는 피부과로 향했다.

피부 상태 진단을 받기 위해 머리띠를 한 후 검사를 받게 됐다. 머리띠를 한 김구라의 모습을 본 김동현은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다. 쓰면 흉하다"라고 팩트 폭력을 가했고 김구라는 "네가 아빠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라며 확대 해석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의사는 문제점이 많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의사는 김동현의 피부 상태에 대해 "여드름이 많이 나는 것은 호르몬 분비도 있지만 수면, 식습관, 세안 문제도 있다. 이게 다 해당된다. 결국은 세안문제다. 세안만 잘해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김동현은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몰랐다. 피부가 좋아야 미남인데.. 앞으로 잘 씻어야겠다"라며 다짐했다. 김구라의 피부 상태 또한 좋지 않았다. 의사는 "규칙적인 식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식습관도 문제가 된다. 피부 나이는 54세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김동현은 여드름 케어를, 김구라는 잡티 제거 케어를 받게 됐다. 김구라는 "피부도 경쟁력이지 않냐. 앞으로 잘 관리해야겠다"라고 전하며 피부미남이 될 것을 다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