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사임당’ 송승헌이 이영애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이하 사임당)에서는 이겸(송승헌 분)이 술에 취해 엉망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겸은 만취해 “술을 가져오라”고 말했다. 이때 신하가 들어와 “내일이 혼삿날이다. 전하가 그리 기다렸던 혼삿날이다. 전하를 생각하라”고 설득했다.

그러자 이겸은 과거 “모든게 다 끝났다”던 사임당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한편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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