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 4' 소진이 걸스데이 멤버들을 언급했다.
소진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 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걸그룹 최초 멤버가 된 소감을 전했다.
미소천사 뇌섹녀 소진은 "걸스데이 멤버들에게 촬영 후기를 밤새 이야기해줬다. 그 만큼 가득한 일주일이었다. 멤버들은 들으면서 머리를 쥐어뜯고, 놀라고, 소리 지르더라. 여러분도 방송을 통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희진은 "소진이 영어를 가장 잘 해서 고마웠다. 언어에 대해 많이 걱정했는데, 2~3일 지나니 조금 익숙해지더라. 외국 남자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언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임주은은 "언어 문제로 상대방과 많은 대화를 하지는 못 했다. 그래도 눈빛이나 뉘앙스, 제스처로 충분한 감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로맨스의 일주일 4'는 어느 날 문득 찾아올지 모르는 로맨스를 꿈꾸며 스페인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임주은 사이에 펼쳐진 7일 간의 가록을 담는 리얼 로맨스 예능이다.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8시 30분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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