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손호준이 첫 V앱 방송을 진행했다.
9일 오후 3시 30분 네이버 V앱 '디렉터스TV, 웹무비 시사회 대기실 현장 공개'가 방송됐다.
'숨길 수 없어요(감독 김주원)', '개들의 침묵(감독 박현철)', '결혼식(감독 효민)', '저 사람(감독 김연조)' 등 총 4편의 단편 영화 상영을 앞두고 각 영화의 주연 배우 손호준, 주우재, 이현욱, 박세진, 강승현, 이호정이 함께했다.
이날 손호준은 "제가 YG에 들어오고 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브이앱이다"며 낯설어했다. 이어 그는 "단편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출연한 단편 영화 '결혼식'을 소개했다.
손호준은 "제가 나오는 '결혼식'은 조용한 영화다. 저는 청각 장애가 있는 주인공 지환 역할을 맡았다. 아무래도 청각 장애가 있다보니 무음 화면이 많이 나와 색다른 면이 있다. 또 지환이 사랑과 우정 사이 오가는데 그 감정이 무엇일지 추측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YG케이플러스는 국내외 실력 있는 신인 감독과 작가를 발굴·지원하고자 새로운 개념의 단편영화를 제작·소개하는 웹무비 프로젝트 '디렉터스TV(Director’s TV)'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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