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강은탁과 왕지혜가 공항 데이트를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박우혁(강은탁 분)이 은방울(왕지혜 분)을 공항으로 데리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우혁은 “지금 당장 파리를 갈 것”이라고 말해 은방울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박우혁은 “파리는 별이와 함께 가기로 하지 않았느냐. 이건 예행연습이다. 이번에 공항에 함께 왔으니, 다음에는 진짜로 파리를 가자”라고 말했다.

은방울은 공항 구석구석, 비행기를 보면서 놀라워했다. 그러자 박우혁은 “신혼여행으로 제주도도 안 갔느냐”라고 물은 뒤 “다음에는 꼭 셋이 파리를 가자”고 약속했다.

이에 은방울은 “그런 약속 하지 말라”면서 “전 남편도 많은 약속을 했지만, 지키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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