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이상윤이 눈물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버저비터’에서는 W팀 주장 이상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W팀 우지원 감독은 지난 H팀과의 경기 후 감상문을 적은 일기를 가져와 읽으라고 주문했다.
이상윤은 “많이 아쉽고 분한 결과였다. 수비, 공격에서 모두 아쉬웠다. 하지만 우리가 준비한 걸 잘 못보여준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후 서지석, 심지호에 대한 평가를 적은 부분을 읽더니 눈물을 보였다. 이상윤은 “지호 부분을 읽다보니 미안해 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민혁은 공격, 수비에서 혹사당한 멤버다. 다리가 아픈데도 잘해줬다”며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상윤은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느냐”라고 쑥스러워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