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나해령이 신현수에게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에는 구세주(신현주 분)에게 고백하는 연소리(나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소리는 병원을 나서는 구세주를 급하게 따라나섰다. 의아해하는 구세주에게 연소리는 “오늘 말 안하면 또 용기가 안날 거 같아서”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연소리는 차마 구세주의 얼굴을 바라보지 못한 채 “제가 미모의 여의사고 연봉이 그쪽보다 더블은 되겠지만, 또 생각해보면 저 꼴초에다 수면제 없으면 잠도 못자요 일하느라 친구도 없고 밥 이런 거 전혀 못하거든요”라고 두서 없이 말을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반장님이 생긴 거며 성격 뭐 이런 게 딱 제 스타일이라서 계산이 맞는 거 같기도 한데,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 그거 위험한 직업이에요”라고 구조원이 직업인 구세주를 염려했다.

연소리는 “오늘처럼 다치면 죽을 수도 있어요, 겁나잖아요”라며 “좋아하고 있어요. 그쪽이 받아주건 말건 상관없어요. 근데 다쳐서 오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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