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이호원이 '초인가족2017'에서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11일 오후 5시 30분 네이버 V앱 'SBS 새 월요미니드라마 '초인가족2017' 식구들을 소개합니다'가 방송됐다.

'초인가족2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초감성 미니드라마다.

이날 방송은 극중 배경이 되는 사무실 세트장에서 직장 동료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박혁권, 엄효섭, 박희본, 김기리, 이호원이 함께했다.

이호원은 "영업 2팀의 막내 이귀남 역을 맡았다. 훤칠한 외모에 귀티나는 미스터리 신입사원이다. 제가 어디서 무얼하다 왔는지 회사 분들이 궁금해하신다"고 설명하며 멋쩍어했다.

왜 '초인가족201'이냐는 질문에 엄효섭은 "일반인 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초인이라고 하지 않나. 가장들, 어머니들, 박봉에 시달리며 자식들을 돌보는 분들이 초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초인가족 2017'은 SBS '애인있어요', '발리에서 생긴 일'을 연출한 최문석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0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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