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조작된 도시'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위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제작 티피에스컴퍼니)는 하루 동안 35만3203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71만5947명이며 1006개의 스크린에서 4495번 상영됐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사건 실체를 파헤치는 범죄 액션 영화다. 지창욱이 현실에선 백수이나 게임 상에선 리더로 군림하다 살인자로 몰리는 권유 역, 심은경이 대인기피증 초보 해커 여울 역, 안재홍이 특수효과 말단 스태프 데몰리션 역을 맡았으며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2위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로 22만559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4만8837명이며 803개의 스크린에서 3552번 관객을 찾았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0만4192명의 관객을 통원해 3위에 올랐다. 590개의 스크린에서 2420번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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